영등포 위더스 웨딩홀 알아보시는 분들 꼭 보세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그 곳에서 결혼한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알게되 인연을 이어가는 한분도 그날 그곳에서 결혼식을 하셨습니다 참 우연이게도 우리 둘다 결혼 마지막 정산때 금액을 더 받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계약금100(최초 계약할때 냈습니다) 잔금100( 본식3일 전에 이체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정신없응 틈을 타 결제 하려고 가져온 종이에 혼란을 두더군요? 총결제 금액 처럼 써있은 부분엔 식대+잔금 금액이 있었고 큰 금액이라 저희 부모님은 그대로 결제할뻔 했습니다 저는 식대만 결제하면 된다 했는데 어머니께서 설명듣다가 깜작 놀라 아니다 라고 말하셨지만 알바생년은 아니라고 결제금액이라고 설명을 하셔서 그때부터 부모님은 화가 나셨두요 저는 정신 없은 상황에서 정산실로 오라는 말에 갔더니 화가 나더군요? 근데 사과를 안해요 알바년 다음으로 들어온 년는 변명만 랩하듯이 합니다 저는 변명하고 말을 돌리는것을 보고 참을 수 없었어요 금액? 오류가 날 수있죠 그럴수 있어요 근데 본인들은 만약 초과되거나 덜 받을 경우 당일 정산을 하기때문에 바로 잘못된 점을 확인하기때문에 돌려드린답니다 그말을 어떻게 믿죠? 정신 없는틈을타 돈을 더 받으려 했던 그들의 양아치같은 모습을 이미 알게 됐는데 만약 100을 더 결제 했다 한들 그들이 전화가 올지 안올지는 고객은 모르는거잔아요? 변명같은 소리를 해야할텐데.... 아니다 다를까 웨딩북에서 알게된 신부님도 그곳에서 그렇게 결제를 했고 신행 다녀오신후 꼼꼼히 보다 오버 결제 되있는것을 알게되고 난 후 웨딩홀에 전화하려하니 본인들도 잘못결제를 확인했고 전화하려했는데 먼저 전화가 왔다며 변명을 하네요? 이게 말이 됍니까ㅋㅋ 일주일이 다 지나서 전화하려했다뇨... 역시가 역시입니다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 신축이라 좋아보여서 계약했지만 후기가 최악이였습니다 스텝 최악 예약실 최악 주차 최악 그러면서도 다른 웨딩홀은 예약이 차서 변경조차 할 수없어 3개월전에 그냥 진행한건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양아치 처럼 돈을 더 처받으려는 계획된 종이와 똑같은 패턴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정산에 대해서만 썼습니다 그곳에 예약하신분들 취소 당장하세요 아니면 저희처럼 되실 수 있으니 당일날 종이 제대로 보시구요 종이도 혼란스럽게 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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