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아꾸띄르 드레스샵 다녀왔어요 드레스는 총 네벌입었는데 상태도 나쁘지않았어요~ 도와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셨구~ 드레스 장단점이나 제 장단점 얘기해주시면서 잘해주셨어요ㅎㅎ 주차장에 자리도 많아서 주차하는데 어려움도 없었구 발렛비 따로 없어서 좋았습니다ㅋㅋ 근데 이상하게 드레스랑 저랑 따로 노는 느낌이었어요ㅜ 오빠말로는 전 되게 까매보이면서 안어우러지는거 같았다고.. 살이 흰편인데도 그래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본인한테 어울리는 샵의 색이 있는거 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