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올린 긍정적인 후기 포인트회수하고 삭제 후 다시 작성하는겁니다. 생각할수록 후회스럽고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본씩끝나면 정말 후기 다시 남기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스튜디오는 컨셉이 많아 스타일이 많으면 굿이지만 작가님은 복불복! 토탈진행은 절대 하시마세요. !!!! 헤어메이크업은 따로 하고 오시던지 아니면 정확하게 본인의 스타일을 어필하셔야함 드레스는 드레스샵에서 대여하세요. 마지막 액자나왔다고 전화왔는데 사진수정 컨펌은 받지도않고 액자가나왔고 (사진 수정이 별로필요없는걸로해서 천만다행),멀어서 택배 보내달라하니 택배안되고 퀵만가능 퀵도 업체에서 불러주는게 아니라 착불로 제가 직접 부르랍니다. 끝까지 서비스도 노~~~~~ 차라리 좀 덜바쁘고 양심적이고 친절한곳으로 선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평생한번있는 웨딩촬영이 계속 아쉽고 화가납니다. 도대체 웨딩북에 올라온 이 많은 후기들이 진짜 만족한걸까요?? 저처럼 만족한듯 착각했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후기를 바꾸지 못한건 아닐까요??? 소비자들은 좋은후기가 굉장히 도움이됩니다. 빨리 후기를 남기고 포인트를 받아 좀 더 저렴하게 결제하고싶은 마음도 있을겁니다. 많은 인기 누리시는 만큼 양심적으로 소비자에게 후한서비스 나누어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