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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라비다방문예약
업체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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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방문예약 가능
앱에서 원하는 방문 일정을 선택하고 예약 시 일정이 바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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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현금 캐시백 100,000원
웨딩북을 통해 최초 방문예약 후 계약 진행 시 지급(200명 이상 보증 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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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북 통해 방문 시 추가 할인 가능
하우스오브라비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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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한라봉13의후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집안 돌잔치에 딱인 시설임. 고속도로 IC 가깝다고 해서 한 번 방문해봤는데, 큰 길에서 우회전 하는 코너에 빛 바랜 안내판 달랑 하나. 80년대 만들어진 디자인… 거기서부터 충격..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대형트럭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임. 도로도 좁아 양쪽 차선에서 차 나오면 답 없어보였음. 식장 건물 도착해서 우측에 주차했는데 비포장이라.. 비에 젖은 진흙 잔뜩.. 정말 나무 한 그루 빼고 그 외 모든 나머지는 정말 충격적으로 별로였음.. 여기가 그 날 방문했던 웨딩홀 중 가격 견적 제일 비쌌음… (모두 하우스/야외웨딩홀만 가봄)
홀분위기
홀에 있는 나무와 천장의 커텐이 만드는 그 분위기는 넘사. 그 외 모든 게 낡았고 더러웠음 홀 내부 벽 군데군데 청소 안 한 티가 났으며, 화장실도 혼성 느낌임. 남녀 화장실은 바로 벽 하나를 두고 공유하고 있기에 다 들릴 거 같음. 세면대는 남녀 공유해야 함. 엘베는 달랑 1개. 그것도 작은 오피스텔 엘베 사이즈. 200명 부르면 나머지 사람들 죄다 3층까지 걸어올라가야 함. 어른들이 보시면 아주 끔찍해할 거 같음.
음식
자꾸 생연어회, 광어회 어필하는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고기 굽는 모습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후라이팬으로 고기를 하나하나 굽고 있었음.. 충격 그 자체
서비스
직원분은 친절. 그러나 옵션 설명하는데 추가추가추가 너무 어이없었음. 아이폰 스냅? 그게 얼마? ㅎㅎㅎㅎㅎ 웃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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