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츠 테일러에서 신랑 예복 맞추고 왔어요~ 계약 당시에 하우투랑 협력해서 구두까지 80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저희는 신랑 수제화가 두개 있어서 그냥 예복만 했어요 ㅎ 14일에 중가봉까지 마치고 왔눈데 저희가 원하는대로 잘 반영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사장님이 맞이햐주셔서 좋았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갔을때는 3시 반 쯤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고 조금 복잡하긴 했어요ㅠㅠ 그래도 저희 의견 잘 반영해주시고 옷도 예뿌게 잘 나온거 같았어요 ㅎ 촬영시 보타이랑 배에 하는 것두 많이 대여해주시고 촬영용 정장도 빌려주셔서 좋았어요 ㅎ